패밀리데이란?
한달동안 열심히 달려온 부스터들을 위해
매월 마지막 금요일은 오후 4시 30분 퇴근!
부족했던 가족, 친구(혹은 스스로)와 함께 하는 시간을 지원해드려요.
패밀리데이 후기
저는 자칭타칭 힙플컬렉터라 새로 생긴 힙플들 절대 놓칠 수 없거든요.

요즘은 어딜가나 웨이팅이 어마어마하잖아요. 특히 금요일 저녁에는 기다리다 기절,,
4시 30분에 퇴근하니 예약하기도 쉽고 누구보다 빠르게 줄을 설 수 있어요!ㅋㅋ
사실 일찍 퇴근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세상이 다 아름답고 자꾸 웃음이 나와요.
패밀리데이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당
ps. 새로운 부스터 분들 맛집 추천 문의 언제든 환영입니다.
(저랑 같이가면 더 좋아요
)
저는 파워I라 혼자 휴식하는 시간이 (많이) 필요해요.
금요일이라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편안해지는데ㅎㅎ 이번 패밀리데이는 연휴랑 같이 즐길 수 있어 더 좋았어요! 
맑고 예쁜 하늘을 보면서 기분좋게 퇴근하고 무엇보다도 지옥철이 아닌 퇴근길!! 너무 소중해요.
그리고 패밀리데이가 있는 주는 스트레스와 고민을 조금 더 빨리 해소할 수 있어 그런지 괜히 업무에 집중도 잘되고 그런답니다.
패밀리데이 덕분에 마음도 몸도 힐링할 수 있어 항상 만족하고 있어요!! 
저는 야구를 너무 좋아해서 일주일에 한번은 꼭 직관을 가는 편이에요.
친구들이랑 시간맞추려면 아무래도 금요일 저녁이 딱인데 항상 퇴근하고 급하게 가느라 야구 시작하기도 전에 힘이 다 빠졌었어요.
패밀리데이에는 일찍 출발할 수 있어서 야구랑 같이 즐길 치맥
도 사고 굿즈 구경도 하고
사진도 찍고
여유롭게 즐기고 있어요!
취미생활까지 지원해주는 부스트랩 최고에요. 

리프레쉬에 진심인 부스트랩에 호기심이 생기셨다면, 언제든지 편하게
recruit@boostlab.kr 로 문의해주세요.
티타임도 언제나 환영합니다!